NDA 2016  참가하며...

글_ 박신정, 황다솜 (S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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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group은 NDA 2016 Festival Exchange program에 한국팀으로 미국, 싱가폴 그리고 일본 팀과 함께 2016년 8월24일 수요일 서강대 메리홀 소극장에서 작품 ‘반 (半)’을 무대에 올리게 되었다.  NDA 페스티벌은 많은 해외 여러 페스티벌들과 함께 협력 , 교류 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는 Festival Exchange Program에 한팀으로 외국 다른 단체들의 작품을 보고 공유하고 의논 할 수 있었으며, 같은 프로그램에서 공연을 하면서 무용수들 그리고 안무자들과  개인적으로도 이야기를 나누면서 네트워킹을 만들 수 있는 자리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져서 굉장히 좋은 경험들 이었다.

이번 2016년 NDA페스티벌에 참가 해본 경험으로는 이 페스티벌은 굉장히 오픈적이고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모든 아티스트들과 가까워 지고 이번 공연에서가 끝이 아닌, 함께 작품을 공유 할 수 있는 다른 시작점으로 만들어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모든 페스티벌 공연이 끝나고 클로징파티와 함께 해외진출자 발표를 함께 하는 점에서도,  어찌보면 참가자들에게는 떨리고 딱딱해 질 수 있는 분위기를 다같이 함께 축하해주고 즐길 수 있는 분위기로 만들어서 진행한 것에 있어서 무언가 좋은 느낌들을 받았다.

후쿠오카 진출자 (황다솜, 박신정, 로나옹 캄파)

이런 크고 좋은 경험을 통하여 내년에 열리는 Fukuoka Dance Fringe Festival (Japan), M1CONTACT Contemporary Dance Festival (Singapore) 그리고 H.D.X Festival (HongKong)에서 또 공연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으니 우리 그룹처럼 새로 시작하는 신인 안무자들에게는 더 없이 최고의 페스티벌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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